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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용량이 커짐에 따라 파티션을 분할 해야 할 일들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은행의 공인인증서 같은걸 USB로 저장하라고 하는데, 이 조그만 녀석을 나는 벌써 2번이나 잃어버려서 또 다시 샀다.
거기에 있던 파일들이며, 중요 자료(이력서, 자기소개서 등등)와 공인인증서 솔직히 좀 걱정이 된다.(누군가 나의 비밀번호를 때려 맞춘다면...)
그리하여 USB 파티션을 분할하여, 보안을 강화해 보자~!!!
일딴 준비물
USB메모리(Memorette제품),
그리고 보안 usb 설정 프로그램
출처 : 프로그램과 그림은 http://www.memorette.co.kr 퍼온 것 입니다.
1. Memorette 제품이 아닌 transcend 제품은 보안프로그램3번으로 테스트 해본 결과 잘 됩니다.
2. 위에 올린 프로그램은 보안2번 프로그램이고, 안되실 경우 링크(http://www.memorette.co.kr/03_as/index02.php?pageNum=3&leftNum=2&imgNum=3)에 따라 들어가시면 보안1번이나 보안3번 프로그램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저의 화면을 캡쳐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1. 셋팅후 usb를 컴퓨터에 꽂았을때 화면
드라이브는 L (드라이브는 각각 사람마다 다르겠죠...)
저장된 폴더와 파일은 그림과 같이 2개 있습니다.
2. USB L드라이브의 용량 입니다. (2Gb밖에 안됩니다.)
원래 8기가 짜리를 보안영역6Gb와
일반영역 2Gb로 나눴습니다.
3. USB_driver.exe 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4. 이때 본인의 드라이브로 변경을 하여야 합니다. 저는 L 드라이브니깐 L선택
언어는 Korean 선택
5. 그럼 보안영역 접근을 위해서는 암호를 넣으라고 나옵니다.(암호 까먹지 맙시다)
6. 암호가 맞다면 로그인 성공
7. 그럼 보안 영역에 저장 되어 있는 폴더나 파일들이 보입니다.
8. 드라이브 용량을 다시보면 5.66Gb 입니다.(보안영역에 들어와 있어서 일반영역은 보이지 않음)
9. 로그 아웃 하실려면 usb_manage 프로그램에서 로그아웃 클릭
10. 그럼 다시 일반영역으로 돌아 옵니다.